NYT 일병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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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지 뉴욕타임스가 신문산업의 위기를 온 몸으로 웅변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의 도전과 뉴스 패러다임 변화에 시달리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닥쳐오자 광고수입 금감으로 현금이 부족해진 겁니다.
최근 멕시코 재벌 카를로스 슬림에게 사정해 거액을 빌렸습니다. 올해 갚아야 할 빚이 많았는데 일단 발등의 불은 껐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죠. 엄청난 규모의 공룡 신문사가 과연 이 경제위기를, 신문산업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느냐를 놓고 말들이 많습니다.
뉴욕타임스도 이런 논쟁에 직접 뛰어들었더군요. 웹사이트의 한 블로그에 Battle Plans for Newspapers란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콜럼비아대학 레만 교수를 비롯해 전문가들의 전망과 분석을 게재하고 독자의 토론을 유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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