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뉴스 돈 받고 팔기 - (2) Kachingle 모델
Steve Outing 교수가 마이크로페이먼트 아이디어에 즉각 반기를 들고 나섰습니다. 뉴스마다 요금 납부 버튼을 다는 것은 독자가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장벽이란 겁니다. 실패할 수밖에 없는 모델이라고 주장하네요.
Kachingle이란 벤처 사이트에서 착안한 모델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Kachingle은 마음에 드는 블로그에 독자가 기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한 사이트입니다. 아직 프리뷰 상태에 불과하지만 온라인 뉴스 산업에 적용해봄직한 모델이라고 말하는군요.
이런 겁니다.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통신업체에 월정액을 내죠. 그런 것처럼 온라인 뉴스와 블로그를 모두 자유롭게 보는 대가로 네티즌에게 월정액을 받은 뒤 이 돈을 그 네티즌이 주로 이용하는 매체에 이용률에 따른 비율로 분배합니다.
공영방송 TV 수신료를 연상시키는군요. 과연 가능할까요?
Outing 교수 글은 여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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